한국 SIM 25주년 기념 세미나
2022.11.24. 삼광교회에서 한국 SIM 25주년 감사예배와 기념 세미나가 열렸다. SIM 국제 총재인 Joshua Bogunjoka는 SIM의 관점에서 본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차원의 협력에 관하여 발제하였고, SIM 동아사이디렉터인 Watson Rajaratnam은 지역교회와의 파트너십 측면에서 잊혀진 셰계를 위한 ‘충실한 증인’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상욱 선교사는 현지교회와의 관계에 대해서 발표하고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강대흥 KWMA사무총장은 25주년 기념예배를 축사를 통해 한국 선교계에 좋은 자료와 영향을 끼친 SIM선교회를 격려하였고, 패널토의를 통하여 한국 선교가 어떻게 교회가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다.


한국 SIM 주년 기념 세미나 ⓒ K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