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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터미널 센터 개장

쉼터 터미널 센터 9월중 개장

KWMA는 현재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예멘난민들을 상대로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게 되어 육지로 나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사전 조사를 하였다.

90% 이상이 서울의 이태원 지역을 가기로 희망하였고 이유는 이태원은 무슬림들의 취업 등 생계를 위한 정보의 네트워크 허브라는 것이다.

KWMA는 무슬림들에게 이태원이 무슬림 네트워크의 허브라는 것을 착안하여 그들의 필요와 선교의 접촉을 위한 쉼터 터미널을 개장하기로 하였다.

쉼터 터미널은 자체적으로 숙식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과 봉사자가 있는 쉼터의 기능을 하는 동시에 더 나아가 게스트하우스를 보유한 인근 교회들과 연계하여 그들에게 쉼터 제공과 더불어 지역교회 크리스챤과의 소통을 연결하는 터미널 역할을 할 것이다.

난민, 이주민들과 한국교회의 크리스챤들과의 소통은 그들에게 한국사회 정착에 필요한 심화과정을 돕는 역할을 할 것이며 무슬림에 대한 사회적 경계를 풀고 이웃으로 같이 살 수 있는 지구촌사회에 이바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필요의 쉼터와 운영비용은 서울 한남동 소재의 모 교회에서 감당하고 운영 및 관리는 사단법인 피난처(대표 이호택)에서 감당하고 사역자 파견 등 선교적인 부분들은 KWMA에서 감당하게 된다.

이 사역을 위해 KWMA는 이슬람 지역에서 사역하던 선교사를 한국으로 긴급하게 역파송 요청을 하였고 KWMA협력선교사로 파송할 예정이다.

이는 교회. 사회단체 그리고 선교가 같이 연합하는 사역으로 지난 6월에 부산의 수영로교회에서 “함께 그날까지” 의 주제로 개최되었던 2018 한국세계선교대회에서 결의한 전략의 하나로서 연합 사역의 모범적인 실행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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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wma.org/data_press/29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