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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집계 (171개국 28,039명)

2019년도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은 171개국에서 28,039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8년의 파송 선교사 27,993명에 대비, 소폭(46명)으로 증가하였지만 이러한 수치는 증가의 의미보다는 예년과 같은 현상을 유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19년 통계 조사에서 나타나는 특징의 하나는 교단을 포함한 단체들의 자기 정화 작업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018년 통계를 마감하면서 보고되었던 것처럼 아직도 선교사의 카운팅 방법을 현실화하는 곳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또한 규모가 어느 정도가 되는 단체들이 그동안 나누어짐과 합해짐 등을 통해 불안정한 수치의 변동을 보여 왔는데, 이제 서로 겹쳐지는 선교사들의 정리가 자리 잡혀가면서 상당수 감소 된 상태로 마감한 단체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다시 옷깃을 여미고 도약하려는 한국 선교의 긍정적인 노력의 하나로서 평가될 수 있다.

전체 선교사의 50% 이상이 아시아 권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이 수치들은 앞으로도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부터 권역별 활동 선교사 수는 다음의 표와 같다. 눈여겨볼 것은 동북아시아의 변화이다. 동북아시아 권역은 한국과 이웃하고 있는 나라들이 포함된 지역이다. 지난 1~2년 안에 일어난 A권역에서의 비자발적 이동의 영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여전히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이기는 하지만, 2018년에 비해 약 400여 명이 줄어들었다. 비자발적 선교사들 모두가 다양한 나라로의 이동을 준비하고 있어서 반드시 본부로만 편입되는 것은 아니지만 숫자의 변동은 비자발적 철수의 영향도 있다고 볼 수 있다.

몇 년 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교단 선교부를 포함한 단체들의 자기 점검 시도는 소속 선교사들의 ‘허수 정리’에서부터였다. 의미 없이 부풀린 수를 정리하면서 마이너스로 증가를 마감하였다. 이 작업은 지금도 여러 단체 안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KWMA의 선교사 현황 조사도 유·무의미 한 모든 단체를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단체만을 중심으로 하고, 선교 현상 및 상황 파악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항목을 추가하여 보다 섬세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이제 한국 선교는 파송 선교사의 증가 숫자에 민감하기보다는 내용을 보다 깊이 읽어내는 통계가 필요한 시기라고 본다. 이제야말로 한국 선교의 re-set을 위한 통계가 요구되는 시점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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