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선교사 쉼터 구호물품 지원 요청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자가격리를 시작하는 선교사들에게 쉼터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호상자에는 선교사들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먹을 수 있는 즉석밥과 국, 반찬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이 담겨있습니다.
KWMA는 "거취 문제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들에게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은 큰 힘이 된다"며 "마음이 있다면 구호물품 지원에 동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호물품 지원에 참여하기 원하는 교회 또는 성도는 KWMA 대표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