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코로나19로 인한 귀국선교사 생필품 지원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WMA에 따르면 앞으로 2주 동안 들어올 예정인 선교사 가정의 인원만 300명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요. 머무를 공간이라든지 생필품 등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KWMA 사무실에서는 귀국해서 생활 중인 선교사들을 위해 식량을 비롯해 생필품을 보내는 작업 중이었는데요. 한국교회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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