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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1월 6일(월) 오후 4시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종교인소득 과세제도 설명회에 참석했다. 종교인소득 과세제도는 오는 2018년 1월 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다. 종교인소득 과세란 종교 관련 종사자가 종교의식 등 종교 관련 종사자로서의 활동과 관련하여 종교 단체로부터 받은 소득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과세대상은 사례금, 보시, 사목 활동비 등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급여 및 수당 등이다.

 

종교인 소득으로 신고 시에는 받는 소득 구간에 따라 최대 80%~20%를 필요경비로 인정해주고, 나머지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세율을 곱하여 세액이 산출된다. 종교인소득 신고방법은 매월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다음 해 2월에 연말정산을 하여야 한다. 매월 원천징수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과세표준확정신고를 직접 세무서에 신고하거나 홈택스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신고해야 한다.

 

법안과 관련하여 기존 종교단체의 활동과 선교단체가 다르기 때문에 혼선이 있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법안 자체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데 치중하여 우리 선교계에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는 아쉬움이 많았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2월 초에 종교인소득 과세와 선교단체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하여 회원단체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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