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현지 사회지도층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과 한국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고양하는 아름다운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의 범유행 상황으로 인한 전 세계적 고통과 슬픔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메시지가 담긴 가상합창 콘텐츠의 제작과 배포를 통해 세계 각국의 현지 미디어센터 구축의 기틀을 확복하고 있습니다. 현장 미디어센터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한류 콘텐츠 문화교류사업을 지원하고 확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거점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