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한교선 대표단, 美 주요 선교기관 등 리서치하고 협력 논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단선교실무자대표회의(한교선) 대표단이 최근 북미지역 은퇴 선교사 마을과 주요 선교기관 등을 방문하여 사역 노하우와 운영 방법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하고,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WMA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조지아주 애틀랜타, 플로리다주 올랜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등지에서 진행 중인 미주 방문팀의 사역 일정과 취지, 내용 등을 공개했다. KWMA와 한교선이 주최한 이 일정에는 KWMA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를 비롯하여 주민호 목사(기침), 전철영 목사(GMS), 이성화 목사(GMS), 송재흥 목사(기성), 윤창용 목사(기성), 오일영 목사(기감), 김충환 목사(합신), 변창배 목사(통합), 김정현 목사(통합), 홍경환 목사(통합)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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