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9월 ‘청년, 미래, 선교 서밋’ 개최…준비 착수
KWMA가 산하 학생선교단체, 이사교회와 함께 ‘청년, 미래, 선교 서밋’ 준비를 위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모임엔 삼일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륜교회 등 교회 15곳과 CCC, 청년선교, YWAM 등 12개 선교단체 담당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학생들이 복음에서 멀어지고 있는 현실에 공감하며 캠퍼스 학생 운동을 회복하기 위한 행사를 오는 9월 열기로 했습니다. KWMA는 교회 청년 대학부 목회자와 선교단체 대표, 청년 리더십 등을 행사에 초청해 청년 회복과 연합의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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