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6일 오전 11시, KWMA 세미나실에서 ‘선교지이단대책실행위원회’ 정기 모임이 열렸다. 이날 모임은 고광종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진용식 목사가 사도행전 6장 7절을 인용해 "실행위 사역을 통해 이단에 빠진 이들이 진리의 복음으로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선교지에 배포한 '한국발 이단 7개 단체 자료'의 활용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해당 자료를 현지 선교사들이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한국 교회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재생산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포교 활동이 거세지고 있는 또 다른 한국발 이단 3개 단체를 추가 선정하여 위원별로 심층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연구 결과는 추후 기자 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국어 이단 대응 자료의 홈페이지 게재 및 세미나 일정 등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차기 모임은 5월 말에 갖기로 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