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한국 교회의 선교의 나아갈 길
Definition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란 무엇인가?
동반자 선교는 단순한 협력이나 구호가 아닙니다.
선교의 주도권을 현지 교회에 이양하고, 선교사가 조력자(Co-worker)로 참여하는
‘구조적 겸손’의 선교입니다.
외부자(Outsider)의 한계 인정
선교사는 태생적 한계를 지닌 ‘외부자’임을 깊이 인정해야 합니다. 궁극적인 주체인 현지 교회(내부자)의 치리(Governance) 아래 구조적으로 온전히 편입되어 사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척자에서 참여자
과거 파송교회가 주도하던 ‘개척자(Pioneer)’ 정체성에서 벗어나, 현지 교회의 사역에 기쁨으로 동참하는 ‘참여자(Participant)’이자 ‘섬기는 동역자(Fraternal Worker)’로 정체성 쇄신을 선언합니다.
WHY NOW?
왜 지금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하는가?
다중심적 선교 시대
세계 기독교의 중심이 비서구로 이동했습니다. 과거 서구가 주도하던 일방적인 '크리스텐덤' 방식의 선교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전시 선교'의 한계
건물을 짓고 파송 교회의 이름을 내세우는 가시적 성과 위주의 선교는 자립을 방해합니다. 비신자를 향해 제자 삼는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속 가능성의 위기
팬데믹 당시 선교사 주도 사역이 멈췄던 반면, 토착 교회들은 살아남았습니다. 선교사가 떠나도 사역이 지속되려면 현지인 주도가 필수입니다.
선교 자원의 한계
신규 선교사는 감소하고 시니어는 고령화되며 후원 자원도 한계입니다. 파송 숫자 늘리기 식의 양적 팽창에서 질적인 성숙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자영업자식 사역 극복
수도권 편중 및 현지 교회의 필요와 무관하게 선교사나 파송 교회가 원하는 사역만 독단적으로 진행하는 비효율과 부작용을 극복해야 합니다.
선교지 교회의 성장
토착 교회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목회와 선교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이제 현지 교회는 일방적 수혜자가 아닌 동등한 사역의 주체입니다.
OUR HERITAGE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선교 유산
동반자 선교는 새로운 트렌드가 아닙니다. 초기 한국 교회가 이미 철저하게 실천하고 경험했던 자랑스러운 유산의 회복입니다.
네비우스 선교 정책
초기 한국 교회는 자립, 자치, 자전의 원리를 통해 선교부의 통제를 최소화하고, 스스로 헌신하여 교회를 세우며 부흥을 경험한 위대한 수혜자입니다.
중국 산둥성 선교 (1912~1913)
한국 총회의 이름으로 교회를 세우지 않고, 철저히 현지 '중국인 노회에 속한 중국인 교회'를 세우도록 명시하며 선교사를 파송했습니다.
태국 선교 / CCT 협력 (1956)
태국 기독교 총회(CCT)와 사전 협의하고, 노회 이명증서를 쥐여주며 현지 교단의 협력자로 파송하여 진정한 의미의 동반자를 실천했습니다.
ACTION PLANS
실천 가이드 라인
파송교회와 선교사가 선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해야 할 4가지 원리
사전 협의 및 MOU 체결
사역을 시작하기 전, 현지 교단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상호 MOU를 체결합니다. 주도권은 현지에 둡니다.
재산권과 주도권의 이양
선교사가 세운 사역적 인프라와 부동산은 파송 교회가 아닌, 철저히 '현지 교단'의 이름으로 정부에 등록하여 공적 자산으로 남깁니다.
제자삼기에 집중
'건물을 세우는 일'에 집착하지 않고, '사람을 세우고 제자를 삼는 일'에 모든 선교적 역량을 집중합니다.
고용관계의 단절
현지 목회자를 고용하는 종속적 방식을 지양하고 자발적인 동역자를 발굴하여 현지 교회가 주도성을 잃지 않도록 합니다.
Our Movements
동반자 선교를 위한 KWMA의 사역들
해운대포럼 New Target 2030
과거 10만 선교사 파송이라는 양적 목표를 내려놓고,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및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를 통한 '질적 선교'로 나아갑니다.
Press
관련 언론 보도
사전 협의 및 MOU 체결
사역을 시작하기 전, 현지 교단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상호 MOU를 체결합니다. 주도권은 현지에 둡니다.
사전 협의 및 MOU 체결
사역을 시작하기 전, 현지 교단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상호 MOU를 체결합니다. 주도권은 현지에 둡니다.
사전 협의 및 MOU 체결
사역을 시작하기 전, 현지 교단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상호 MOU를 체결합니다. 주도권은 현지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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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시작하기 전, 현지 교단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하고 상호 MOU를 체결합니다. 주도권은 현지에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