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KWMA 세미나실에서 ‘통일 이후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7원칙’ 논문 발제자 모임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모임 이후의 원고 집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최근 북한을 둘러싼 주요 변화와 현안을 논의했다.
강대흥 KWMA 사무총장은 “통일 이후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7원칙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소속 교단뿐만 아니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까지 참여하는 포괄적 합의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교단의 통일·북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여하는 이번 논문은 오는 10월까지 집필을 마무리한 뒤, 내년 초 발표될 예정이다.
서론 : 연구 배경 및 전체 개요 : 강대흥 사무총장(KWMA), 정베드로 목사(한통협)
1. 북한 기독 신앙인(or 지하교회)의 선도적 역할 인정 : 하광민 교수(총신대)
2. 한국교회의 섬김적 자세 : 전진 목사(기침)
3. 교단 간 협력과 통합 모델 마련 : 권형준 목사(기성)
4. 교단주의 지양과 역사 기반 정책 수립 : 김동춘 목사(고신)
5. 선교적 확장 기회 창출 : 하충엽 교수(숭실대)
6. 민족적 동질성 회복과 세계선교 협력 : 유경동 교수(감신대)
7. 본질 중심의 교회 회복 지향 : 김찬곤 목사(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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