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오전 10시, 한국선교평가원 강태운 선교사와 함께 미국 월드비전 담당자 및 미국 한인 목회자들로 구성된 방문단 10명이 KWMA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교회의 세계선교 현황과 주요 사역을 미국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상견례 이후 방문 일정은 KWMA 관계자들의 소개와 주요 사역 발표로 진행되었다. 먼저 강대흥 사무총장이 방문단을 환영하는 인사와 함께 KWMA의 설립 배경과 역사, 그리고 그동안 걸어온 주요 사역의 발자취를 소개했다. 이어 노성천 선교사가 비서구 교회와 함께 협력하며 진행하고 있는 COALA Movement의 의미와 역사, 그리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문창선 선교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300만에 이르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주민 사역을 7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아울러 올해 있었던 영국 선교 지도자들의 한국 방문과 KWMA 대표단의 독일 방문 내용도 함께 전하며 KWMA의 국제 교류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민규 목사는 선교한국과 다음세대 선교 동원 사역에 대해 설명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선교적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강욱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활동하는 K이단 문제와 이에 대한 KWMA의 대처 사역을 소개했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방문자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방문자들은 특히 이주민 사역과 선교지 이단 대처 사역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으며, 이 외에도 AI와 K컬쳐를 활용한 선교 사역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오갔다. 이날 나눈 대화는 한국 교회의 선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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