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오후, 재단법인 호정공원의 최송일 장로가 KWMA를 방문해 강대흥 사무총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전북 완주에 25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호정 메모리얼 파크·선교사 기념동산 건립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정공원 측이 제안한 '선교사 기념동산' 사업은 평생을 복음에 헌신한 선교사들을 예우하기 위해 기독교 전용 성역 내에 '믿음의 현충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은퇴 후 고국으로 귀환하는 선교사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안식처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하여, '선교유공자 안장 예우 제도'를 도입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KWMA는 이번 만남을 통해 선교사 예우 및 안식처 마련이라는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청취하였고, 향후 두 기관이 점진적으로 시니어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사 기념동산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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