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전함은 삼성, 소니 등 글로벌 기업의 광고를 담당하면서 광고업계에서 인정을 받았던 고정민 이사장이 2014년에 세운 비영리 선교단체이다. 복음의 전함은 광고와 마케팅 분야의 달란트를 통해 뉴욕 타임스퀘어 복음광고 등 6대주의 주요 랜드마크에 복음광고를 세웠다. 또한 한인과 현지인이 하나되는 연합 거리전도와 전국 방방곡곡의 버스, 택시, 지하철 역사에 복음광고를 세워 한국 교회가 하나되어 복음을 전하는 국내 복음광고 캠페인을 열정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복음의 전함 사무실 방문ⓒ K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