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 김용기 선교사와 김병윤 목사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A)를 방문해 강대흥 사무총장(KWMA)과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실무적 만남을 가졌다. 세계스포츠선교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국내 대표적 스포츠선교 단체로 현재 이광훈 목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이사회에서 김용기 선교사를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 스포츠 선교사 파송과 훈련, 스포츠선교대상 시상 등을 이어 왔고, 지난 6월에는 아시안미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스포츠 선교사 멤버케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연합과 전문화를 위한 사역을 확대하고 있다. 김용기 대표는 태권도를 통한 선교의 현장을 오래 섬겨 온 선교사다. 1993년 GMP 알바니아 선교팀으로 파송돼 발칸 유럽에서 32년간 교회 개척과 선교적 교회 운동, 지도자 양성에 힘써 왔다. 알바니아에 태권도를 처음 소개해 태권도협회 설립을 이끌었으며 ‘88서울올림픽’과 ‘2002월드컵’ 등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선교적 대응을 주도하며 한국교회 스포츠선교의 토대를 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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