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있었던 '3045 리더십 개더링(Gathering)'의 후속 모임 준비를 위해 오장석 목사(WOG 선교회)와 김준영 대표(제이어스)가 KWMA를 방문했습니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지난 10월 G2A 행사에서 받은 감명을 나누며, 젊은 리더들이 주도하는 '교회 밖 선교 운동'이 도리어 제도권 교회를 깨우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했습니다. 이날 논의를 통해 3045 리더십 후속 모임의 방향성을 정하고, 오는 3월 중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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