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흥 사무총장은 지난 4월 8일 오전, 대전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세계선교회(KPM)를 방문했습니다. 본부장 조동제 선교사와 이사회 임원들의 환대 속에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는 KPM의 지역선교부 운영 및 '동반자 선교'에 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습니다. KPM은 앞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KPM 선교포럼 현장과 미래’라는 주제로 선후협 선교포럼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포럼에서는 권효상 교수와 배아론 교수가 동반자 선교에 대해 발제와 응답을 맡았으며, 향후 동반자 선교 모델 발표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교단 선교의 방향성을 '동반자 선교'로 전면 전환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현재 일본의 박영기 선교사가 일본 동맹교단과 협력하며 모범적인 동반자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강 사무총장은 KPM 선교사 훈련원을 방문하여 훈련 중인 30대 젊은 세대 아홉 가정을 격려했습니다. KPM이 KYM(Koshin Youth Mission)을 통해 젊은 선교 자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를 응원하며, 고신 선교부가 동반자 선교 체제로 안정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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