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등촌동의 Zion 매장에서 햄버거 회동이 있었습니다. J-US의 김준영 대표와 WOG의 오장석 목사, 그리고 강대흥 사무총장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회동은 지난주 있었던 '3045 1박 2일 모임'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대화 가운데, 지난 모임에서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주었던 후기인 '특별한 주제 없이 우정을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하였고, 또한 모임 이후 물 밑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협업의 움직임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김준영 대표와 오장석 목사는 3045 세대들이 마음을 터놓고 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강대흥 사무총장에게 감사를 표했고, 강 사무총장은 오히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준 두 분의 수고 덕분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습니다. 이번 모임이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흐름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함께 공감하며 향후 구체적인 계획도 확정 지었습니다. 우선 무더위가 한창일 7월 중에 한차례 후속 일일 모임을 열기로 했으며, 내년 봄에는 더욱 깊어진 우정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1박 2일 모임을 기획하기로 하였습니다. 일과 사역으로 만난 사이가 아닌 젊은 리더들의 우정과 진심이 어린 연대를 통해 나타날 하나님의 일하심을 KWMA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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