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 금요일 오전 11시, KWMA 세미나실에서 남아시아 5개국 대표 선교사들을 비롯한 12명의 선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모임은 뉴타겟2030과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접목을 위해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모임의 연속선상에서 마련되었으며, 지난 6월 온라인으로 개최된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를 위한 남아시아 선교전략포럼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남아시아 5개국 선교사들이 동반자 선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보여준 데 감사를 전했다. 강 사무총장은 선교의 본질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는 것이며, 선교사가 현지의 주인이 되려 하지 않고 현지 교회가 요청하는 일을 도와 현지 교회가 잘 세워지도록 돕는 것이 이 시대가 요청하는 선교사의 사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아시아 상황에 맞는 동반자 선교 전략이 세워져 남미와 더불어 남아시아가 건강한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모델이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인도의 김바울 선교사(KWMF 서남아시아 부회장)는 남아시아 각국이 보안과 비자, 정치 불안정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각 국가 상황에 맞는 동반자 선교 전략이 개발되어 자리 잡아가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나눴다. 모임에서는 먼저 남아시아 5개국에 KWMA 국가별 코디네이터를 임명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파키스탄의 이원희 선교사, 네팔의 허OO 선교사, 방글라데시의 한OO 선교사, 스리랑카의 윤형진 선교사, 인도의 곽OO 선교사가 KWMA 국가별 코디네이터로 임명되어 앞으로 2년간 KWMA와 네트워킹을 이어가기로 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지난 선교전략포럼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끼며, '핵심 내용이 보다 구체적으로 나눠지기를 바란다'는 요청과, 동반자 선교가 신학적 토대와 구체적 정책 형성 과정으로 자리잡아가기를 바라는 기대, 그리고 후원자인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동반자 선교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함께 나눴다. 이어진 회의에서 국가별 리더들은 내년 6월 동반자 선교를 위한 남아시아 5개국 선교사 모임을 한국에서 갖기로 하고 이날 모임을 마무리했다. 참석자] 강대흥 사무총장 (KWMA), 박성준 선교사 (파키스탄), 전미덕 선교사 (파키스탄), 이원희 선교사 (파키스탄), 김바울 선교사 (인도), 김현철 선교사 (인도), 정성국 선교사 (인도), 곽OO 선교사 (인도), 윤형진 선교사 (스리랑카), 허OO 선교사 (네팔), 정OO 선교사 (네팔), 박필우 선교사 (방글라데시), 한OO 선교사 (방글라데시), 이강욱 선교사 (K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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