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오전, 둘로스네트워크 김요한 선교사님이 KWMA를 방문했습니다. 1996년부터 튀르키예에서 사역해 온 김요한 선교사님은 과거 현지 사역 중 이슬람 모독 혐의 등으로 세 차례 체포·투옥 및 추방 위기를 겪었으나, 재판을 통해 무죄 선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는 둘로스네트워크 대표로서 튀르키예와 글로벌 선교 협력, 국내외 집회 및 나눔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 선교사님은 2023년 2월 튀르키예 중남부 대지진 이후 현지 구호 활동과 함께 현지 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후원금 모금 및 전달 사역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그간의 사역 보고와 영수증을 전달했습니다. KWMA 강대흥 사무총장은 김요한 선교사님의 보고를 받은 뒤, 긴 시간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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