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사역하시는 김영휘 선교사님이 현지 젊은 사역자 뗄레오 따마따(Teleo Tamata, 25세)와 함께 KWMA를 방문하였습니다. 김 선교사님은 서울남교회에서 18년간 목회하시며 '선교적 교회'로의 체질 변화를 이끄셨고, KWMA 운영위원장을 역임하셨습니다. 현재 수마트라에서 신학교 강의 및 제자 양육, 현지 목회자 선교포럼을 진행하시며, 농업선교를 기반으로 자립선교·현지인선교·평신도 전문인선교를 접목하는 통합 선교 모델을 개발하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사역의 성과보다 현장에서 선교적 삶을 실천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계십니다. 뗄레오 따마따는 GPIN 교단 목사인 아버지와 사역자인 형제들을 둔 가정 출신으로, 한 달간 한국 교회와 선교 현장을 견학하며 선교 네트워킹과 비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교계와 수마트라 차세대 사역자 간의 의미 있는 교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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