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3월 10일(화) 오전 10시, KWMA 세미나실에서 러시아 박태연 선교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 파송)의 석방을 위한 '긴급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월 러시아 현지에서 구금된 박태연 선교사의 석방과 법적 대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린이전도협회(CEF), 미션펀드, KWMA가 공동모금한 결실입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어린이전도협회 한국 대표 박홍선 목사와 해외사역부 부장 이정환 목사, 그리고 KWMA 강대흥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미션펀드를 통해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보내주신 총 35,578,920원의 후원금은 KWMA를 통해 한국어린이전도협회에 전액 전달되었으며, 박 선교사의 변호사 선임 및 긴급 구호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박홍선 목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 대표)는 “공동모금에 힘을 보태준 KWMA와 미션펀드,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태연 선교사가 33년 선교 헌신 끝에 마주한 이 시련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속히 귀국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은퇴를 앞둔 선교사님의 고난에 하나님의 간섭과 은혜가 절실하다”며, “하나님께서 현지 법원과 관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변호사에게 지혜를 주셔서 박 선교사님이 조속히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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