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선교지이단대책실행위원회는 5월 29일 오전 11시 KWMA 세미나실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선교지 이단 대처 사역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위원장 진용식 목사는 야고보서 5장 19~20절 말씀을 나누며 이단 대처 사역의 본질이 영혼 구원 사역임을 강조하였다. 진 목사는 최근 JMS 이탈자가 4천 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단을 떠난 이들이 신앙 자체를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현실적 문제를 지적하였다. 그는 이단으로부터 이탈하게 돕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들이 바른 신앙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이끄는 것까지가 이단 대처 사역의 중요한 사명임을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이단 관련 자료 공문 배포 및 KWMA 홈페이지에 이단 자료를 수록하는 사역 등의 진행 상황을 보고하였다. 또한 지난 모임에서 연구하기로 결의한 박혁을 비롯한 선교지에 위협이 되는 세 단체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를 발제하였다. 향후 연구가 최종 완료되는 시점에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단체들의 이단성에 대한 내용을 공식 발표하기로 하였다. 이 밖에도 각 위원들이 실무 사역을 통해 파악한 최근 여러 이단들의 동향을 공유하고, 추후 순차적으로 연구·발표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모임에는 진용식 목사(위원장), 양형주 목사(부위원장·코디), 고광종 목사(총무), 서영국 목사(서기·한교총), 김현식 목사(기감), 김광호 목사(백석), 김태수 목사(통합)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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