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와 선교계의 젊은 리더 14명이 지난 3월 1박2일 모임 이후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7~8월은 각 단체의 여름 행사로 리더들의 일정이 가장 분주한 시기다. 그만큼 지친 리더들에게 이번 모임은 잠시 숨을 돌리고 재충전할 수 있는 귀한 쉼의 시간이 됐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모임으로,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동창회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흘렀다. 이날 강의를 맡은 서동준 박사(성서대학교)는 지난 3월 모임에서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의 우정이 영국의 영적 지형 변화에 미친 영향을 다룬 데 이어, 이번에는 조지 휫필드와 조나단 에드워즈의 우정, 그리고 서신 교환을 통해 맺어진 존 어스킨과의 관계가 이들의 사역과 미국 부흥운동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조명했다. 서 박사는 부흥운동은 상호작용을 통해 일어나며 특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호작용, 즉 우정을 바탕으로 일어났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전했다. 리더들은 강의를 듣고 주어진 나눔의 제목들을 가지고 소그룹 모임을 통해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KWMA는 3045 리더십 모임의 타이틀을 3049로 수정하여 모임의 연속성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참석자] 김준영 대표(J-US), 박성민 목사(청년선교), 박용주 목사(나주숲교회), 서동준 박사(한국성서대학교), 신승철 대표(IVF), 오장석 목사(W.O.G 도시선교회), 유지영 대표(도서출판 위드지저스), 윤지훈 목사(시냇가에 심은 교회/백석대 교목실), 이경승 선교사(KWMK), 이다솔 목사(인투미션/주님의집교회), 제레미윤 선교사(써핑처치), 조효승 목사(비욘드처치/로잔YLGen), 한준희 목사(삼일교회 Pop), 홍정수 목사(학교기도불씨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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