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오전 10시, KWMA 세미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책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열릴 제24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한선지포)과 내년도 제9차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 준비를 위한 주요 아젠다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회의에는 강대흥 사무총장(KWMA)을 비롯해 김현철 선교사(YWAM), 한철호 선교사(미션파트너스), 김장생 선교사(CCC), 문창선 선교사(위디국제선교회), 주민호 목사(FMB), 주누가 선교사(GO), 송재흥 목사(기성), 손승호 선교사(울산경남KWMA), 박지화 선교사(중국어문선교회), 손귀연 선교사(JDM), 한충희 선교사(TIM), KWMA의 문형채 사무국장과 김용진·이강욱 협동총무가 참석했다. 1부 경건회는 손승호 선교사(울산경남KWMA)의 사회와 주민호 목사(FMB)의 기도로 시작됐다. 강대흥 사무총장은 고린도전서 10장 2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선교에서의 '덕'이란 곧 '마음을 합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한국 선교 리더십 전체가 덕을 세우는 일에 함께 힘써 나갈 것을 권면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KWMA의 최근 사역 보고에 이어 제24회 한선지포(2026년)와 제9차 NCOWE(2027년)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토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두 행사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보다 심도 있는 논의의 필요성에 공감해 8월 중 1박 2일 일정의 집중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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